회사 빌런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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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둑형
같은 걸 세 번 묻고 매번 처음 듣는 표정
궁합반경 2미터형 — 둘이 붙으면 그 구역의 업무 시간이 증발한다
상극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 — 아무 말 없이 버티다 먼저 이직한다
- 어제 알려준 걸 오늘 다시 묻는다. 누가 알려줬는지도 잊었다
- 이어폰을 꽂고 있어도 어깨를 두드린다. "잠깐만요" 는 25분짜리다
- 여덟 명 부른 40분 회의의 결론이 "다음 회의에서" 다
훔치는 게 시간이라 어디에도 기록이 안 남는다. 당한 사람은 자기가 왜 야근하는지 설명도 못 하는데, 이 사람은 정시에 나가면서 오늘 진짜 바빴다고 말한다. 악의가 없다는 게 최악이다.
이거 그 사람한테 보내도 "이게 뭐예요?" 라고 물어볼 겁니다. 세 번쯤.
지금까지 1명이 참여했습니다30명을 넘으면 유형별 분포를 공개합니다
https://ppotam.com/tests/villain/r/timeth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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