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력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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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원액형
듣는 사람이 다음 문장을 먼저 말할 수 있다
궁합서열 스캐너형 — 왕년과 연차가 만나면 회의가 역사 수업이 된다
상극조언 자판기형 — 서로 조언하느라 두 시간 동안 결론이 안 난다
- "내가 이 일 시작했을 때는" 이 주 단위로 나오고 내용은 매번 같다
- 새 도구가 들어오면 "굳이 왜 바꾸냐" 가 먼저 나온다
- 예전 방식으로 혼자 일하고, 옮기는 건 늘 다른 사람이 한다
본인의 과거가 표준이라 지금이 전부 퇴화로 보인다. 곤란한 건 그 시절 얘기가 사실이라는 점이다. 진짜로 고생했고 진짜로 그렇게 살아남았다. 그래서 아무도 반박을 못 하고, 대신 아무도 안 듣는다.
그 시절 얘기 자체는 재밌습니다. 세 번째부터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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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potam.com/tests/kkondae/r/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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