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빌런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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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강탈형
두 시간 동안 주제가 전부 이 사람이었다
궁합필름 증발형 — 무대를 잡은 채로 기억이 끊기면 그날은 전설이 된다
상극같이 앉아도 되는 사람 — 두 시간을 듣기만 하다 조용히 집에 간다
- 구석에서 다른 대화가 시작되면 다시 가운데로 끌어온다
- 남이 부르는 중에 반주를 끊고 자기 곡을 넣는다
- 안 부르겠다는 사람을 세워 놓고 마이크를 쥐여 준다
회식이 아니라 공연이다. 관객은 정해져 있고 입장은 강제이며 티켓값은 각자의 저녁 시간이다. 테이블 끝에서 조용히 시작된 대화는 3분 안에 정리되고 다시 가운데를 보게 된다. 이 사람이 화장실에 간 2분 동안만 그 자리가 회식이 된다.
그 2분이 그날 제일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건 다들 압니다.
지금까지 0명이 참여했습니다30명을 넘으면 유형별 분포를 공개합니다
https://ppotam.com/tests/hoesik/r/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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